한국광고총연합회가 뽑은「9월 최고의 방송광고」는?
배달의민족
'영화예고 편_우리가 어떤 민족이랬지?‘편 선정!
‘디테일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고수의 작품’이라는 평가
o 본 작품은 지난 8월에 방송된 TV광고 400여 편을 대상으로 1~2차 200여명의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된 후보작 중 주요 광고회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로 구성된 최종 10명의 선정위원 심사를 거쳐 이달의 베스트 방송광고로 선정되었다.
o 배달의 민족은 직접 찍어 올린 사진리뷰를 보고 주문에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'배달앱'이다.
o 본 작품은 광고회사 ‘HS애드(방은하 GCD팀)’가 기획하고 프로덕션 '파파가 준 카메라'가 제작하였다.
o 본 작품은 티저부터 본편까지 브랜드를 디테일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표현한 재미있는 작품으로, 기존 영화 예고편을 표방한 작품 중 가장 완성도 높은 광고라는 평을 받았다.
o 매월 선정되는 베스트 방송광고는 매년 11월에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시상인 '대한민국광고대상' 후보작으로 자동 상정된다.
o 사단법인 한국광고총연합회(회장: 이순동)가 주관해 매월 선정하는 ‘월간 베스트 방송광고상’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발전기금으로 지원되며, 본 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'광고정보센터 ( □ 한국광고총연합회(회장: 이순동)는 9월 베스트 방송광고로 배달의 민족 ‘영화예고 편 - 우리가 어떤 민족이랬지?’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.www.adic.co.kr)'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.
※ 별첨 1. 선정위원 20자 평 모음
o “재미와 팩트의 완벽한 딜리버리”
- 유미영 JWT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o “러닝타임1분 바이럴광고의 블록버스트급 진화”
- 김헌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o “재치에 대세감까지 올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!”
- 남재욱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o “용감한 결정으로 잉태되고, 깨알 같은 디테일로 키워 낸”
- 백승엽 TBWA Kore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o “끝까지 보고나면 아쉬운 그래서 후속작이 기대되는 광고”
- 이종호 HSA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o “사상 초유의 건방진 티저, 고수의 한칼을 보여주다”
- 박선용 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
별첨 2. 배달의민족 ‘영화예고 편 - 우리가 어떤민족이랬지?’편 광고사진